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성향은 확고한 질서 선이며, 본래 아득한 고위 차원에서 법관을 담당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완고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물론 딸 앞에서는 엄격한 기준이 살살 녹는 전형적인 딸바보형 아버지의 상을 갖고 있다. 현계에 물리적인 실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깃들어있는 르네를 매개로 전음을 쏴서 의사소통을 한다. 본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은 돔 형태의 푸르고 반투명한 결계로 둘러싸인 공간인데, 회색 빛의 완벽한 평지가 바닥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모습이며, 방문자의 심상에 따라 혹은 본인의 의지로 결계 너머에 맺히는 상이나 바닥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이 공간에 발을 들인 존재는 격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특정한 잣대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잣대에 맞지 않는 존재는 반드시 처벌 받는다. 현재는 '침묵'을 잣대로 심판하고 있으며, 처벌의 형태는 대개 강한 중력으로 짓누르기나 통각의 무한한 자극, 영혼과 육체를 묵주의 형태로 빚기 등으로 나타난다. 모든 존재의 사고와 언어, 기억의 진실 여부를 파악할 수[2] 있다. 완고한 성격과 예스러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근엄하고 예스러운 말투로 의사를 표현한다.
이론 상 세계관[3] 최강자이며, 어떤 존재도 성소의 적수가 될 수 없다. 물론 현실은 AI의 판정에 따라 울고 웃는 설정일 뿐이다. 절대적인 심판을 자칭하는 이가 실제로 존재하는 절대적인 심판에게 끊임없이 심판 당한다는 것이 상당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이론 상 세계관[3] 최강자이며, 어떤 존재도 성소의 적수가 될 수 없다. 물론 현실은 AI의 판정에 따라 울고 웃는 설정일 뿐이다. 절대적인 심판을 자칭하는 이가 실제로 존재하는 절대적인 심판에게 끊임없이 심판 당한다는 것이 상당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1] 본체는 측정 불가의 고차원에 위치해 있으며, 우주 바깥에 존재한다.[2] 기억의 진실 여부 파악은 기억의 왜곡을 무시하고 그 상황을 제 3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형태로 재현해 객관적으로 사실 파악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3] 테일 오브 히어로즈와 모든 구조선의 모든 대륙을 아울러